서베이 "바이사이드 60명 중 절반, 디지털 자산 적극 운용 중"
인도 신용평가회사 크리실(Crisil)의 계열사 코얼리션 그리니치(Coalition Greenwich)와 암호화폐 데이터 제공업체 앰버데이터(Amberdata)는 5~6월 미국, 유럽 소재 자산운용사, 헤지펀드의 바이사이드 전문가 60명 중 거의 절반이 디지털 자산을 적극 운용 중이라고 밝혔다. 낙관적이지 않은 규제, 암호화폐 시장 환경에도 디지털 자산에 대한 자산운용사의 관심이 거의 떨어지지 않았다고 코인데스크는 평했다. 대다수 애셋매니저는 향후 5년 동안 디지털 자산 산업이 성장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40% 이상이 연복합 성장률을 11% 이상으로 추정했다. 기관의 4분의 1은 이미 구체적인 디지털 자산 전략을 갖고 있으며, 13%는 2년 내에 디지털 자산 전략을 공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특히 디지털 자산 ETF, 토큰증권에 관심을 두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애셋매니저들은 또 미국이 결국 합리적인 디지털 자산 규제 프레임워크를 제공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评论
推荐阅读