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록웍스가 CC데이터(CCData)를 인용 "후오비의 현물 시장 점유율이 2년 만에 최고치로 상승했다"고 전했다. 데이터에 따르면 후오비는 지난 8월 총 258억 달러의 현물 거래량을 기록, 2021년 10월 이후 최대치로 2위 거래소(점유율 6.3%)를 차지했다. 다만 CC데이터는 "지난 달 후오비 USDT 잔고에 대한 우려가 제기되면서 거래 활동이 늘었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