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물 거래 BTC 담보 비중 33%로 증가...연쇄 청산 가능성↑
암호화폐 선물 거래에서 BTC를 마진 담보로 사용하는 사례가 늘고 있다고 코인데스크가 보도했다. 글래스노드에 따르면 BTC 마진 계약은 전체 선물 미결제약정의 33%를 차지하고 있다. 이는 7월 20%에서 증가한 수치다. 리서치 업체 블록웨어 인텔리전스는 연쇄 청산 발생 가능성이 높아졌다고 말했다. BTC 가격이 하락하면 담보 가치도 동시에 하락해 강제청산 확률이 더 올라가기 때문이다. 블록웨어는 "시장에 현금이 부족하다는 신호"라고 진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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