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콩 증권사 빅토리증권이 암호화폐 거래 앱을 출시했다고 현지 매체 HKEJ가 보도했다. 현재 전문 투자자들에게만 서비스가 제공되며, 추후 개인 투자자 대상 서비스도 출시할 계획이다. 현재 안드로이드 버전만 출시된 상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