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TX 변호인단, SBF 투자 생명과학 기업 등서 $7100만 회수 시도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파산한 암호화폐 거래소 FTX와 자매회사인 알라메다가 FTX 산하 자선 재단 및 SBF 투자 생명과학 기업에 투입된 자금 7,100만 달러 이상을 회수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변호인단은 "FTX 재단은 FTX와 알라메다 리서치로부터 7,150만 달러를 받아 샘 뱅크먼 프리드(SBF)의 사익을 위해 생명과학 기업인 루멘 바이오사이언스(Lumen Bioscience)와 플랫폼라이프 사이언스(Platform Life Sciences) 등에 투자하고 기부했다"고 주장했다. FTX 변호인단은 지난 13일에도 FTX 유럽 지사 경영진으로부터 3억 2,350만 달러를 회수하기 위해 법원에 관련 자료를 제출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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