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마블의 블록체인 전문 자회사 마브렉스(MBX)가 공식 채널을 통해 핀시아(FNSA, 구 라인링크) 거버넌스 멤버로 합류했다고 20일 발표했다. 이와 관련 마브렉스는 "최근 핀시아가 거버넌스 2.0 버전을 발표하고, 컨소시엄을 구성함에 따라 생태계 공식 합류를 결정했다. 마브렉스는 향후 핀시아 거버넌스 멤버의 일원으로서 검증자 노드를 운영, 생태계에 기여할 것"이라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