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BI, 4개월 전 크라켄 설립자 가택 수색...암호화폐 무관
미 연방수사국(FBI)이 지난 3월 크라켄 공동설립자 제스 파월(Jesse Powell)의 가택을 압수수색했었다고 뉴욕타임스가 6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제스 파월이 본인이 설립한 비영리단체를 해킹하고 사이버 스토킹을 저질렀다는 혐의다. 다만 검찰은 이와 관련해 그를 기소하지 않았다. 당시 FBI의 압수수색은 암호화폐 분야에서의 그의 행보와 전혀 관련이 없다고 크라켄 측은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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