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신 "美 SEC '증권 분류' 암호화폐 총 67종으로 늘어...시총 $1000억 규모"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가 현재까지 증권으로 지목한 암호화폐가 총 67종에 달하는 것으로 집계됐다. 이는 SEC가 최근 바이낸스와 코인베이스를 상대로 소송을 제기하면서 증권이라고 지목한 암호화폐까지 모두 포함한 수치다. 앞서 SEC는 바이낸스 대상 소송에서 암호화폐 10개를, 코인베이스 소송에서는 13개를 각각 증권이라고 분류한 바 있다. SEC가 증권으로 분류한 암호화폐의 전체 시가총액은 약 1000억 달러 수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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