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안업체 "스터디파이낸스, 442 ETH 해킹 피해...오라클 결함 원인"
디파이 렌딩 프로토콜 스터디파이낸스(STRDY)가 해킹으로 442ETH(80만 달러 상당) 손실을 입었다고 블록체인 전문 보안 업체 펙실드가 트위터를 통해 전했다. 펙실드는 "원인은 법정화폐 CB-stETH-스테이블코인 자산 간 가격을 계산하는 오라클에 결함이 있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스터디 측은 이와 관련 "프로토콜 익스플로잇(취약점 노출) 상황을 인지하고, 모든 마켓을 일시 중단시켰다. 추가적이 손실은 없는 상태"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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