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두희 "6개월 고초 끝 무혐의...이제야 사건 전말 밝힌다"
메타콩즈 경영진과 법적 분쟁을 겪다 최근 무혐의 처분을 받은 이두희 멋쟁이사자처럼(멋사) 대표가 개인 블로그를 통해 "최근 6개월 동안 집요한 공격을 당하면서 제대로 목소리를 낼 수 없는 상황이었다. 무혐의 처분을 받은 만큼 이번 사건의 전말을 설명하겠다"며 장문의 글을 게시했다. 아래는 코인니스가 요약한 내용. - 이강민 메타콩즈 대표 등은 성매매, 탈세 등을 저지르는 등 도덕적으로 문제가 있는 인물들이다. - LGO 민팅자금 횡령 주장은 사실이 아니다. 해당 자금은 개인 월렛이 아닌 회사 공식 월렛에 보관해왔다. - 앞선 임금 체불 논란과 관련해 이강민 대표 등에게 이미 급여와 희망퇴직금을 지급하도록 하겠다는 의사를 밝혔다. 그럼에도 이강민 대표는 '이두희 임금체불'이라는 여론전을 펼쳤다. - 업무방해 혐의와 관련해 이강민 대표는 애초에 존재하지도 않는 자료를 달라고 요구한 뒤 이를 제공하지 않았다며 고소했다. - 회삿돈 횡령, 토네이도캐시, 브레이브 콩즈 등과 관련된 의혹도 모두 사실과 다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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