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플과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 간의 '미등록 증권 판매' 소송을 지속적으로 추적해온 미국 연방 검사 출신 변호사 제임스 K. 필란(James K. Filan)이 트위터를 통해 "기술 정책 전문가 로슬린 레이튼(Roslyn Layton)이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와 리플(XRP) 소송 관련 윌리엄 힌먼(William Hinman) 전 SEC 이사의 연설 자료 공유를 법원에 요청했다"고 밝혔다. 힌먼의 연설은 리플과 SEC 간 '미등록 증권 판매' 소송의 결정적인 역할을 할 수 있는 증거 자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