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이플 파이낸스 2.0 출시, 리스크 관리 개선
더블록에 따르면, 메이플 파이낸스가 2.0 버전을 출시했다. 캐나다 헤지펀드 오쏘고날의 3600만 달러 규모 채무불이행이 발생한지 일주일만이다. 메이플 2.0 리스크 매개변수를 조정해 리스크 관리를 개선한다는 방침이다. 차용인이 계약 조건을 유지하지 못하는 경우, 풀 대리인은 조기 채무 불이행을 선언한다. 유예 기간 내 대출금 지불이 이뤄지지 않으면 대리인은 대출을 청산할 수 있다. 또한 기존의 30일 자본 락업 기간이 사라지며, 대출 기관은 언제든 입출금을 요청할 수 있다는 설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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