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인크립토(BeInCrypto)에 따르면 아르헨티나가 2014년 브라질 대회 이후 8년 만에 월드컵 결승에 오른 가운데 아르헨티나 팬 토큰(ARG)이 약 70% 상승했다. 반면 포르투갈의 팬 토큰인 POR의 경우 팀이 모로토와의 8강전에서 탈락한 후 가격이 하락, 7일 기준 2.5달러에서 1.6달러로 약 35% 하락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