샘 뱅크먼 프리드, 내년 2월 8일까지 바하마 교정 시설 수감 예정
더크립토베이직에 따르면, FTX 전 CEO 샘 뱅크먼 프리드가 내년 2월 8일까지 바하마 교정 시설에 수감된다. 샘 뱅크먼 프리드는 담당 판사가 그의 도주 가능성을 이유로 보석을 거부함에 따라 본국 송환 청문회 날짜인 2월 8일까지 교정시설에서 지내게 될 예정이다. 앞서 샘 뱅크먼 프리드의 변호인단은 우울증과 채식주의 등을 이유로 25만 달러의 보석을 법원에 제안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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