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중앙화 암호화폐 거래 프로토콜 스시스왑(SUSHI)의 최고경영자(CEO)인 자레드 그레이(Jared Grey)가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내년 스시스왑의 총 예산은 520만 달러(약 67.4억원)이며, 이중 80% 이상은 팀원들의 급여에 사용된다. 팀원 1인당 연평균 임금은 28.6만 달러다. 인건비를 제외한 약 92만 달러의 예산은 법률 자문, 미디어 관리 등 운영비에 쓰인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