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인데스크에 따르면 JP모건은 암호화폐 규제 정책 책임자로 전 셀시우스 정책 및 규제 업무 책임자 Aaron Iovine을 영입했다. Iovine은 지난 7월 파산 보호를 신청한 암호화폐 대출업체 셀시우스에서 올해 2~9월 근무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