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록체인 분석 업체 센티멘트에 따르면 최근 30일 기준 가장 개발 활동이 활발한 프로젝트는 이더리움으로 나타났다. 총 401회의 개발 활동을 기록했다. 뒤를 이어 폴카닷과 쿠사마가 각각 2위와 3위를 차지했다. 같은 기간 389회의 개발 활동을 기록한 카르다노는 4위에 이름을 올렸다. 센티멘트는 이더리움의 활발한 개발 활동의 배경으로 ▲PoS 전환을 위한 머지 업그레이드 임박 ▲가스 비용 감소 ▲일시적 가격 상승 등을 꼽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