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호화폐 벤처 스튜디오 슈퍼레이어, 2,500만 달러 펀드 출범...폴리곤 주도
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더블록에 따르면, 암호화폐 벤처 투자 스튜디오 슈퍼레이어(SuperLayer)가 2,500만 달러 규모의 신규 펀드를 출범한다. 해당 펀드는 폴리곤(MATIC)이 전략적 파트너로 참여해 자금 조달을 주도한다. 지난해 10월 출범한 슈퍼레이어는 앞서 애니모카브랜드 창업자 얏 시우, 앤드리슨 호로위츠(a16z) 창업자 크리스 딕슨 등이 투자자로 참여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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