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의원 "암호화폐 조사할 새로운 위원회 구성되어야"
나탈리 굴레(Nathalie Goulet) 프랑스 의원이 코인데스크와의 인터뷰에서 프랑스 상원은 암호화폐를 조사할 새로운 위원회를 출범해야 한다고 말했다. 그는 "상원의원은 EU가 합의한 암호화폐 규제법안 미카(MiCA) 등과 같은 주제와 이와 관련한 세금 부과 방안 등을 대처할 기술적 노하우가 없다. 오늘날 암호화폐 정책 문제를 이해할 수 있는 상원의원이 몇명이나 되는지 확신할 수 없다"며 "어쨌든 암호화폐와 같은 주제를 계속해 암흑 속에 둘 순 없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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