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AMB크립토에 따르면, 암호화폐 전문 투자기관 비트와이즈(Bitwise)의 최고경영자이자 전 페이스북 제품 매니저 헌터 호슬리(Hunter Horsley)가 “미국 뉴욕증시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 지수가 이날 12% 가까이 떨어졌다. 지난 100년 간 이 같은 적은 딱 두 번 있었다. 한 번은 1929년, 한 번은 1987년이었다. 반면 BTC는 안정세를 유지했다. 역사적 폭락장에서 매번 BTC는 강세를 보였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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