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Force, 유동성 채굴 '서머 바이브' 4일 첫 가동
탈중앙화 대출 프로토콜 lendf.me의 개발사 dForce(DE)가 4일부터 바이낸스 스마트체인과 이더리움에서 업그레이드 된 유동성 채굴 '서머 바이브(Summer Vive)'를 가동한다고 3일 트위터를 통해 밝혔다. 유동성 채굴은 dForce 대출 및 합성자산 프로토콜 상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대출 및 합상자산 프로토콜은 대출과 자체 스테이블코인, 합성자산을 결합한 '3-in-1' 디파이 프로토콜이다. dForce는 첫 유동성 채굴을 4일부터 18일까지 진행하며 그후 채굴 계획을 재조정한다는 계획이다. 코인마켓캡 기준 DE는 24시간 전보다 1.36% 오른 0.2114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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