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파이 렌딩 프로토콜 Aave 거버넌스 포럼에 ENS(이더리움네임서비스)를 담보물로 추가하는 제안이 올라왔다. Aave 설립자 스타니 쿨레초프(Stani Kulechov)가 해당 제안을 트위터에 공유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