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VC 그린필드 원, 1.6억 달러 규모 암호화폐 펀드 조성
독일 베를린 소재 벤처캐피털 그린필드 원이 1.6억 달러 규모 암호화폐 펀드를 조성했다고 코인데스크가 전했다. 통신 대기업 스위스컴과 갤럭시 디지털, 함부르크 패밀리 오피스 Lennertz & Co. 등이 투자했다. 그린필드 원은 웹3 프로젝트에 주로 투자하고 있으며 지난 4월 도이치텔레콤과 함께 블록체인 결제 플랫폼 셀로(CELO)에 투자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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