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립토퀀트가 X를 통해 “미국 대선 이후 비트코인 가격 상승을 주도한 건 큰 손 투자자들(Large investors)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들의 보유량은 이 기간 1620만 BTC에서 1640만 BTC로 늘었다. 반면 개인 투자자 보유량은 같은 기간 175만 BTC에서 169만 BTC로 줄었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