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룸버그 ETF 전문 애널리스트 에릭 발추나스가 X를 통해 "비트코인 현물 ETF에는 연초부터 42억 달러가 순유입됐으며, 이는 전체 ETF 순유입액의 6% 수준이다. BTC 현물 ETF는 출시 이후 누적 400억 달러 이상의 순유입을 기록하고 있으며, 총 운용 자산은 1,210억 달러에 수익률은 127%를 기록 중이다. BTC 현물 ETF의 운용자산은 금 현물 ETF와 비슷한 수준"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