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낸스 전 최고경영자(CEO) 자오창펑이 X를 통해 "지난 4년간 비트코인과 BNB를 홀딩한 투자자들 중 손실을 보았다고 주장하는 사람은 본 적이 없다. 물론 앞으로의 미래는 알 수 없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