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석 "1Q BTC $7만까지 일시 조정 가능성"
코인텔레그래프가 업계 전문가들을 인용해 “미국 부채한도 이슈로 비트코인은 다음 상승세 전 일시적으로 7만 달러까지 하락할 수 있다”고 전망했다. 매체는 “20일(현지시간) 트럼프 취임 하루 만에 36조 달러 부채 한도에 도달할 것으로 예상된다. 재닛 옐런 재무장관은 채무불이행(디폴트)을 방지하기 위해 오는 3월 14일까지 두 개의 정부 직원 혜택 기금에 대한 투자를 중단할 것이라고 밝힌 상태다. 이 '특단의 조치' 기간 글로벌 유동성이 감소할 수 있고 이에 비트코인 가격이 악영향을 받을 수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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