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크립토포테이토가 "바이낸스 BTC/USDT 일봉차트 기준 10만 달러 지지선을 지켜낼 수 있다면, 향후 몇 달 간 상승 추세가 이어질 가능성이 높다. 이 경우 BTC는 12만 달러까지 상승할 수 있다"고 분석했다. 이어 크립토포테이토는 "바이낸스 BTC/USDT 4시간봉 차트에서도 하락 쐐기 패턴의 상단 저항이 돌파됐다. 상대강도지수(RSI)가 과매수 영역에 진입했다는 점은 단기 하락 가능성을 시사하지만, 현재 상태에서는 신고점 경신을 향한 움직임을 취할 가능성이 높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