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겐레이어(EIGEN) 재단이 공식 X를 통해 "프로토콜 이사회가 공식 출범했다. 이사회는 아이겐레이어 개선 제안(ELIP)을 검토 및 승인해 프로토콜 보안을 유지하는 역할을 한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