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에 따르면 과거 위메이드 대표를 역임했던 장현국 액션스퀘어 대표가 블록체인 사업 첫 협력사로 국내 게임사 라인게임즈와 맞손을 잡았다. 장 대표는 10일 X를 통해 "라인게임즈와 블록체인 게임을 개발하고, 이를 '크로스(CROSS)' 프로토콜에 통합하기로 MOU(업무협약)를 맺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