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석 "BTC·ETH, 미결제 약정 규모 정점 찍고 감소"
온체인 분석 업체 글래스노드가 공식 X를 통해 "비트코인 미결제 약정(OI) 규모가 지난달 중순 정점을 찍은 뒤 감소하고 있다. 이는 트레이더들이 불확실한 시장 상황에 대응해 포지션을 청산하고 있음을 의미한다"고 전했다. 이어 "이더리움(ETH)의 경우도 BTC와 유사하게 미결제 약정이 감소했다. 다만 단기적으로는 포지션을 다시 구축하고 있는 트레이더들이 늘고 있다. 반대로 솔라나(SOL)의 경우에는 미결제 약정 규모가 늘고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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