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체인 분석 업체 글래스노드 공동 설립자 얀 하펠과 얀 알레만의 X 계정 네겐트로픽(Negentropic)이 X를 통해 "비트코인이 9만 2,500 달러를 재차 테스트하면서 가격 모멘텀이 약세로 돌아섰다. BTC는 미국 법무부의 압수 물량 매도 퍼드(FUD, 두려움과 불확실성, 의심) 소식과 잠재적 매도 물량으로 9만 달러를 하회할 가능성이 있다. 다만 장기간의 강세 이후 약세 전환은 조정인 경우가 많았으며, 현재 주목해야 할 핵심 구간은 9만 달러 구간"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