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투데이에 따르면, 비트코인 기반 유동성 프로토콜 벨라(VELAR)가 비주얼 리브랜딩을 진행했다. 리브랜딩의 일환으로 벨라는 파란색과 주황색 두 가지 버전의 새로운 로고를 공개했다. 파란색 로고는 비트코인 디파이 산업 내 리더십 강화를 의미하며, 주황색은 비트코인의 상징색 도입을 뜻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