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인데스크에 따르면 암호화폐 뉴스레터 업체 런던크립토클럽이 "중국 위안화 약세는 중국에서의 자본 유출을 촉발할 가능성이 있다. 이로 인해 BTC 등 대체 투자에 대한 수요가 증가할 것으로 보인다. 2015년 중국 위안화가 평가절하됐을 때에도 BTC는 3배 이상 높게 거래된 바 있다"고 분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