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레이어, 올해 로드맵 공개..."솔라나 네트워크 문제 개선할 것"
솔라나(SOL) 리스테이킹 프로토콜 솔레이어(Solayer)가 공식 X를 통해 공개한 올해 로드맵에서 "솔라나의 네트워크 대역폭은 밸리데이터당 거의 0.8Gbps를 소비하며, 이에 따라 네트워크 연결 끊김과 합의 중단 등이 발생한다. 네트워크 수요 확장에는 더 많은 물리적 컴퓨팅이 필요하다. 솔레이어가 개발 중인 인피니SVM 솔루션은 솔라나의 기능을 유지하면서도 이 문제를 개선할 수 있다. 솔레이어 체인은 애플리케이션 이용 외에도 실물 세계에서 스테이킹, 리스테이킹, 파밍, 소비활동이 가능하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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