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호화폐 온체인 애널리스트 엠버CN에 따르면 암호화폐 투자사 디파이언스캐피털(DeFiance Capital) 추정 주소가 40분 전 50만 VIRTUAL(233만 달러)을 바이비트로 이체한 것으로 나타났다. 디파이언스는 버추어 프로토콜 주요 투자자 중 한 곳으로, 지난해 2월 투자를 통해 1050만 VIRTUAL을 수령한 바 있다. 디파이언스는 지난해 5월 VIRTUAL을 매도하기 시작해 현재까지 총 720만 VIRTUAL을 판매했다. 이 주소는 현재 330만 VIRTUAL을 보유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