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타플래닛 CEO "트럼프가 BTC 전략적 준비자산 채택하면 아시아 국가들도 따라할 것"
비트코인을 주요 자산으로 편입한 일본 상장사 메타플래닛(Metaplanet) 최고경영자(CEO) 사이먼 게로비치(Simon Gerovich)가 미국 마이애미 비치(Miami Beach)에서 진행된 비트코인 10만 달러 기념 파티(100K Party)에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인이 BTC를 전략적 준비자산으로 채택한다면, 다른 아시아 국가들도 이를 뒤따라할 것"이라고 말했다. 해당 파티는 단일기업 기준 BTC를 가장 많이 보유하고 있는 마이크로스트래티지(나스닥 티커:MSTR) 설립자 마이클 세일러가 주최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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