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파이라마 데이터에 따르면 지난 1년간 테더(USDT)의 프로토콜 운영 수익이 52.57억 달러를 기록, 1위를 차지했다. 이더리움 네트워크는 19.84억 달러로 뒤를 이었으며, 서클(USDC)이 13.93억 달러, 트론(TRX)이 5.67억 달러, 솔라나(SOL)가 3.59억 달러를 기록하며 상위 5위 안에 들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