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호화폐 온체인 분석 플랫폼 샌티멘트(Santiment)가 X를 통해 "거래소로의 스테이블코인 대량입금이 발생했으며, 투자자들의 매수 준비 신호로 해석할 수 있다"고 전했다. 센티멘트는 "지난 24시간 동안 스테이블코인 FDUSD의 대량 입금이 9건 발생했으며, 한 건의 경우 총 공급량의 2.33%에 해당하는 5000만 FDUSD의 입금이 있었다. 이러한 움직임은 BIO 런치풀에 참여하기 위한 것이 대부분이겠지만, 스테이블코인의 거래소 이동은 매수신호로 해석될 수 있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