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L뉴스에 따르면 솔라나(SOL) 공동 창업자 스테픈 아크리지(Stephen Akridge)가 전 부인 몫의 SOL 스테이킹 보상을 지급하지 않았다는 이유로 피소됐다. 전 부인의 주장에 따르면 아크리지는 지난 2023년 이혼 당시 합의의 일환으로 보유 중인 SOL의 일부를 전 부인에게 양도했지만 수백 만 달러에 달하는 스테이킹 보상은 지급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