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호화폐 슈퍼PAC 지원' 웨스트 버지니아 주지사, 상원의원 당선
폭스비즈니스 기자 엘리노어 테렛(Eleanor Terrett)에 따르면, 미국 웨스트 버지니아주 주지사 짐 저스티스(Jim Justice)가 경쟁자인 상원의원 조 맨친(Joe Manchin)을 따돌리고 웨스트 버지니아주 상원의원에 당선됐다. 앞서 저스티스의 캠페인은 암호화폐 산업을 지지하는 슈퍼PAC(정치후원회)인 디펜스아메리칸잡스(Defend American Jobs)로부터 300만 달러를 후원받은 바 있다. 코인베이스 CEO 브라이언 암스트롱도 3,300 달러를 저스티스 캠페인에 기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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