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정보 플랫폼 파사이드 인베스터(Farside Investors) 데이터에 따르면 10일(현지시간) 미국 비트코인 현물 ETF에 1.17억 달러가 순유입됐다. 지난달 27일 이후 최대 규모의 순유입이다. 피델리티 FBTC(6300만 달러), 아크21쉐어스 ARKB(1270만 달러) 등이 순유입을 보였다. 순유출을 보인 BTC 현물 ETF는 없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