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블록은 “엔비디아가 전 세계에서 가장 가치 있는 주식으로 등극하면서 인공지능(AI) 테마 토큰 가격도 급상승했다"고 진단했다. 지난 24시간 기준 FET는 25% 이상, TAO는 19% 이상, RNDR은 13% 이상, NEAR와 ICP는 각각 20% 이상 상승했다. 난센 애널리스트 에드워드 윌슨(Edward Wilson)은 “현재 AI 분야는 증시와 암호화폐 시장 모두에서 가장 인기를 끌고 있다. 그 중에서도 엔비디아 주가는 사상 최고치인 136 달러를 기록해 세계에서 가장 가치 있는 주식이라는 타이틀을 얻었다. 이후 AI 관련 토큰의 랠리가 진행됐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