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호화폐 크라우드펀딩 플랫폼 깃코인(Gitcoin) 공동 설립자 케빈 오워키(Kevin Owocki)가 블록웍스와의 인터뷰에서 “현재 깃코인은 퍼블릭 펀딩과 시빌 공격(Sybil Attack) 방지 인프라 구축에 중점을 두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깃코인이 2019년 설립된 후 3,000개 프로젝트가 자금 조달에 나섰다“고 덧붙였다. 앞서 그는 “깃코인 DAO로 복귀하려고 한다“고 밝힌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