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관 대출자가 개인 대출자 유동성 풀을 만들고 디파이 생태계에서 경쟁할 수 있는 분산형 생태계 클리어풀(ClearPool)이 허가된 대출 풀을 최초로 출시한다고 4일 발표했다.
클리어풀은 Jane Street과 BlockTower 캐피탈과 협력하여 출시하였고 처음에 USDC 2,500만 달러로 자금을 조달하였는데 빠른 시일내에 최대 5,000만 달러로 확장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번 대출 풀 출시는 월스트리트 기관이 디파이에서 차용 거래를 시작한 최초의 순간으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