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래스노드 데이터에 따르면 3월11일 이후 비트코인 고래들이 총 12.9만 BTC(112억 달러)를 매집했다고 코인데스크가 전했다. 평균 매수가는 87,500 달러다. 이에 대해 매체는 "주요 BTC 투자자들의 BTC에 대한 신뢰가 여전하다는 방증"이라고 분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