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석 “BTC, 4월 중순까지 강한 랠리 어렵다”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호주 암호화폐 거래소 스위프트엑스 수석 애널리스트 파브 훈달(Pav Hundal)은 “올해 1분기 말까지 비트코인이 강한 상승 랠리를 펼칠 가능성은 낮다”고 진단했다. 그는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관세 계획이 더 구체화될 4월 중순까지 암호화폐 시장은 조용한 흐름을 이어갈 가능성이 높다. 다만 최근 발표된 경제 지표들은 글로벌 경제가 여전히 건전한 상태임을 시사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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