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일 기업 기준 비트코인을 가장 많이 보유하고 있는 스트래티지(나스닥 티커:MSTR)가 지난주(3/17~3/23) 6,911 BTC를 추가 매입한 것으로 전해졌다. 평균 매수 단가는 84,529 달러로, 총 5.84억 달러가 투입된 것으로 추산된다. 스트래티지는 현재 506,137 BTC를 보유 중이며, 총 보유량의 평단가는 66,608 달러다. 스트래티지의 올해 BTC 투자 수익률은 약 7.7%를 기록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