텔레그램 설립자 파벨 두로프(Pavel Durov)가 "텔레그램의 월간 활성 사용자가 10억 명을 넘어섰으며, 중국 현지 메신저 위챗을 제외하고 세계에서 두 번째로 인기 있는 메신저로 자리잡았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