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최대 암호화폐 거래소 바이낸스가 최근 임직원의 암호화폐 투자를 5,000 달러 이하로 제한하도록 내부 규정을 변경했다고 우블록체인이 단독 보도했다. 앞서 바이낸스는 내부 규정을 통해 임직원이 암호화폐를 매수했을 경우 90일 이상 보유해야 거래할 수 있도록 하는 조치를 취한 바 있다.